[아시아경제 박선강]
현대·기아차광주지역분회·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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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원장 이환우, 이하 중진공)은 30일 현대·기아차광주지역분회(지역분회 분회장 김용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창조센터 센터장 유기호)와 ‘광주광역시 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3개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자동차 부품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식 교육 사업을 마련하고 홍보 및 수강생 모집, 정부지원시책 정보제공, 임직원 역량강화 등의 교육을 통해 광주광역시의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자동차 부품업체의 내실화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광주광역시 자동차 부품업체의 지속적인 교육사업 지원제도를 통해 CEO 및 임직원의 역량 향상으로 기업경쟁력이 한층 더 성숙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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