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위노바는 신규사업 강화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김병권, 김다섭 각자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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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03.30 14:00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위노바는 신규사업 강화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김병권, 김다섭 각자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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