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윈팩이 책임경영 강화와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기존 이한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한규·이민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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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3.25 15:44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윈팩이 책임경영 강화와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기존 이한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한규·이민석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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