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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눈가를 만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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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3.23 13:4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눈가를 만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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