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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빅마켓, 프리미엄 생활용품 판매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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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소싱 인기 잡화부터 프리미엄 신선식품까지 선봬

롯데빅마켓, 프리미엄 생활용품 판매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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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롯데 빅마켓은 해외 인기 잡화부터 이색 신선식품까지 다양한 이색 프리미엄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롯데 빅마켓은 여름시즌을 겨냥해 영국브랜드 락피쉬와 공동 기획한 ‘락피쉬 시드니 우먼 우븐슈즈’와 ‘락피쉬 시드니 맨 우븐슈즈’를 판매한다.


‘락피쉬 시드니 우븐슈즈’는 단단한 밑창 부분을 메모리폼으로 보강해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으며, 통기성이 우수해 여름에도 가볍게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 명품 도자기 브랜드 ‘덴비’의 상품들도 선보인다. ‘덴비’는 깊이 있고 품격 있는 색감으로 싱글족과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은 상품으로, 롯데 빅마켓은 시즌별로 다양한 ‘덴비’ 상품들을 지속 입고할 예정이다.


대표 상품은 ‘덴비 임페리얼 블루 커피비커(4P세트)’와 ‘덴비 임페리얼 블루 파스타볼(2P세트)’ 등이다.


프리미엄 신선 먹거리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제주, 울릉도 등 청정해역에서만 어획되는 ‘자연산 홍해삼(400g)’, 친환경 방사유정란인 ‘2N 유정란(20입)’ 등이다.


향후, 빅마켓은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의 특성을 살려 프리미엄 식품에서 해외소싱 패션잡화,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들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박호성 빅마켓 사업부문장은 “앞으로도 해외 유명 상품들과 다양한 이색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색상품들을 통해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새로움을 줄 수 있는 매장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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