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신양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바꾸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발행 주식 총수는 654만여주에서 3270만여주로 늘어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19일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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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6.03.15 18:18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신양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바꾸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발행 주식 총수는 654만여주에서 3270만여주로 늘어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19일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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