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기자
입력2016.03.15 17:25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신성솔라에너지는 충북 증평 태양전지 제조라인에 대한 184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 결정을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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