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런닝맨'정일우 "꽁꽁 숨겨 나만 알고 있으려 애썼던…"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런닝맨'정일우 "꽁꽁 숨겨 나만 알고 있으려 애썼던…" 사진= 정일우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배우 정일우가 런닝맨 방송 전 고민에 빠진 모습을 SNS에 남겼다.

정일우는 3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광활한 사막에서 신나게 춤을 추는 것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일우는 사진과 함께 "꽁꽁 숨겨 나만 알고 있으려 애쓰고 애썼던 허당끼를 멀고 먼 나라 두바이에 가 런닝맨 멤버들에게 들켰을 때. 그건 둘째치고, 오늘 저녁 런닝맨을 시청하는 모든 분들이 그 모습을 보신다 생각하니 여러분께 본방사수를 제안해야 할지 TV 시청 말고 동네 마실 이라도 다녀오시라고 권유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딜레마에 빠지지만... #그래 결심했어 #런닝맨 두바이 본방 사수해 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