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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두고 "죽여버리겠다" 등의 막말과 욕설을 한 내용이 폭로 되면서 사면초가에 몰린 윤상현 의원이 9일 국회 당대표실을 찾아 김 대표를 만나려 했지만 김 대표가 거절해 만나지 못하고 대표실을 나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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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3.09 12:15
수정2016.03.09 15:4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두고 "죽여버리겠다" 등의 막말과 욕설을 한 내용이 폭로 되면서 사면초가에 몰린 윤상현 의원이 9일 국회 당대표실을 찾아 김 대표를 만나려 했지만 김 대표가 거절해 만나지 못하고 대표실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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