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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여자축구 대표팀이 7일 오후 4시35분에 브라질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현재 2무1패로 4위에 머무르고 있어 본선 진출을 하기 위해서는 중국전과 남은 베트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역대 중국과의 전적에서 4승5무24패로 절대적 열세를 보이고 있는 대표팀이 어떻게 난제를 풀어갈지 주목된다.
리우행 본선을 향한 대표팀의 결전은 KBS N Sports와 KBS my K를 통해서 생중계된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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