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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웨스틴조선호텔, 2만원대에 즐기는 '해운대 브런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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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풍경 바라보며 즐기는 브런치 타임

부산웨스틴조선호텔, 2만원대에 즐기는 '해운대 브런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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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부산에서 해운대를 가장 아름답게 볼길 수 있는 곳. 해운대 끝자락 동백섬 입구에 위치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을 빼놓을 수 없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다이닝펍 오킴스에서 '해운대 브런치'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해운대 브런치는 브런치의 제왕 에그베네딕트 혹은 브런치의 대명사 오믈렛을 메인으로 하는 2가지 메뉴 구성으로 준비됐다. 에그베네딕트 브런치는 훈제연어 샐러드, 와플이 오믈렛 브런치는 리코타치즈 샐러드, 프렌치 토스트가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소시지와 베이컨, 커피 또는 TWG 티 한 잔이 공통으로 제공된다.

오킴스 해운대 브런치 가격은 2만7000원.(부가세 포함)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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