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신용파생상품’ 과정을 4월19일부터 개설하고 3월2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신용파생상품 구조와 리스크 분석, 거래사례 및 헤지(Hedge), 가격결정, 신용평가, 분쟁사례 등의 학습을 통해 신용파생상품 구조 및 리스크 분석에 대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교육기간은 4월19일부터 5월3일까지 5일간 총 21시간이다. 주 교육대상자는 파생상품 영업, FICC운용, FICC Sales, 신용파생상품 투자 및 상품개발 관련 종사자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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