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필리버스터 정국 속 총선, 13일이 위태롭다

시계아이콘01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선거구획정위, 최종 합의 실패…與野 담판협상 무산

필리버스터 정국 속 총선, 13일이 위태롭다
AD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나흘째 계속되면서 총선연기론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는 29일 본회의에서도 선거구 획정안이 담긴 공직선거법이 처리되지 않으면 총선 연기는 불가피할 수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5일 선거구 획정안 최종 합의에 실패했으며, 오늘(26일) 여야 담판 협상도 무산됐다.

테러방지법 표결을 늦추기 위한 야당의 무제한 토론이 60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이날 예정된 본회의에서의 선거법 처리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여야 합의를 통해 무제한 토론을 잠시 중단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지만, 국회법상으로 무제한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에 다른 안건 처리는 불가능하다.


선거구획정위는 25일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마라톤 회의를 열어 선거구 획정안 마련을 시도했으나 위원들간 의견차로 최종안을 내놓지 못하고 국회 제출 시한을 넘기고 말았다. 수도권 일부 지역의 동(洞) 재획정을 놓고 획정위 내부에서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는 이날 정오까지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로 전달되면 안전행정위원회를 열어 의결한 뒤 26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었다.

필리버스터 정국 속 총선, 13일이 위태롭다

아울러 이날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여야 담판 협상도 불발됐다. 전날 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의 제의로 선거구 획정과 테러방지법 처리를 놓고 '2+2 회동'을 벌이기로 했지만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걸 더민주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당 회의에서 "적극적으로 응하겠다는 김무성 대표의 뜻에도 불구하고 원 원내대표가 협상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협상이 열린다고 해도 여야 모두 테러방지법과 관련해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타결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선거구 획정안이 지연되면서 여야의 후보 공천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은 새누리당이다. 새누리당은 지난 16일까지 공천신청을 완료하고 20일부터 면접을 진행중이다. 당초 이날까지 선거구 조정이 없는 지역구 공천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마무리한 뒤 27일에는 선거구 조정지역구에 대한 면접도 끝내기로 했지만, 현재로선 불가능한 상황이다. 3월 초 경선은 연기가 불가피해 상향식 공천의 핵심인 경선이 좌초되거나 부실하게 치러질수 있다. 새로 도입하기로 한 안심번호 경선에도 빨간불이 들어올 수 있다. 이한구 새누리당 공관위원장은 "선거구 획정안이 지연되면 우리가 속도를 내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야당도 공천 일정이 꼬이긴 마찬가지다. 더민주는 다음달 13일께 경선에 돌입한다는 계획이지만, 총선이 연기될 경우 이마저도 무용지물이 된다.


여야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29일 본회의 처리 마지노선을 넘기고 결국 총선 연기론이 현실화된다면 국회를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중의 관심을 이끌었던 야당의 무제한 토론이 역풍을 맞을 수 있으며, 새누리당의 무리한 '법안 밀어붙이기'가 원인을 제공했다는 비판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필리버스터 정국 속 총선, 13일이 위태롭다


국회에선 여야 지도부의 협상력에 대한 질책과 함께 정 의장에 대한 책임론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새누리당 내부에서는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이 김무성 대표가 결단을 내린 '선거법 단독 합의'와 관련해 반기를 든 상황이다. 김 대표가 국민공천제를 관철하기 위해 선거구 획정보다 쟁점법안 처리가 먼저라는 일명 '선민생 후선거' 당론을 거슬렀다는 것이다.


정 의장의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결정이 야당의 필리버스터를 촉발했다는 지적도 있다. 정 의장이 선거법 처리 이후 직권상정을 결심해도 늦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여야의 선거법 처리 합의가 막바지에 다다른 시점에서 느닷없이 직권상정을 결심해 선거법 처리가 난항을 겪고 있다는 얘기다.


한편 선관위도 다음달 4일까지 재외국민 선거인명부 작성을 마쳐야 하지만, 선거구 획정 최종안 도출이 늦어지면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4ㆍ13총선을 치르기 위한 선관위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다음 달 24, 25일 이틀간 후보자등록 신청을 받고, 다음 달 30일부터 4월4일까지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재외투표소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4월1일 선거인명부 확정 ▲4월3일까지 투표안내문 발송 및 거소투표용지 발송 ▲4월 8∼9일 사전투표소 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