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심각한 표정의 증권사 대표·은행장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서울 태평로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준비상황 점검회의에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 조용병 신한은행장, 변재상 미래에셋 대표,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윤종규 KB국민은행장, 홍성국 대우증권 대표(왼쪽부터)가 임종룡 위원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임 위원장은 "ISA 출범 전후 불완전 판매 불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