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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서소문 서울시청 별관에서 열린 제1회 공개 규제 법정 '푸드트럭 규제개혁 방안 공청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참석한 배심패널과 악수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실제 푸드트럭 운영자들과 일반음식 영업자, 외식업 협회 추천자들이 참석한 이번 규제 법정을 통해 확인한 의견을 종합해 푸드트럭 규제개혁 방안 조례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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