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40대 여가수, 60대 가수 성추행 혐의로 고소 "무명이란 이유로"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40대 여가수, 60대 가수 성추행 혐의로 고소 "무명이란 이유로" 사진=아시아경제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여가수 A씨가 60대 선배 가수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여가수 A씨(47)는 B씨에게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을 당했다며 지난 18일 수원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소장에서 "B씨가 상습적으로 추행했다"며 "무명 가수라는 이유로 저의 몸과 마음에 너무 크게 상처를 줬다"고 주장했다.

B씨는 이 같은 소식을 접하고 "소장을 접수한 사실은 몰랐다"며 "둘 사이의 일이 성추행인지 법의 판단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