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키스톤글로벌이 중국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관련 사업이 주목받으며 강세다.
19일 오후 1시35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장 대비 70원(6.73%) 오른 1110원에 거래중이다.
키스톤글로벌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중국 염성시 성남신구정부 관계자, 염성국제미용건강센터 관계자, 국내 기관투자자 및 언론사를 대상으로 신규사업에 대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