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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침마당’에 코미디언 구봉서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손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구봉서와 구봉서의 아내 정계순씨, 구봉서의 손자 구자익 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구자익 군은 "올해 21세다. 방송이 처음이라 정말 떨린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구자익 군에 대해 이현우를 닮은 훈훈한 외모라며 관심을 보였다.
구봉서는 "잘생긴 손자는 자랑거리다. 봉사활동으로 오바마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고 손자에 대한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구봉서가 출연한 KBS1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2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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