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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선거구획정·쟁점법안 '최종 담판'을 위한 여야 4+4 회동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상반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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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2.18 20:2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선거구획정·쟁점법안 '최종 담판'을 위한 여야 4+4 회동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상반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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