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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성, “봉선시장 골목형 육성사업, 서민경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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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성, “봉선시장 골목형 육성사업, 서민경제 시동” 서정성 광주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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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안철수 국회의원의 수석보좌관 출신의 서정성 국민의당 광주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8일 오후 봉선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하여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봉선시장의 특화된 공동 기획 상품 개발과 포인트 시스템 등이 구축되면 전통시장 발전의 새로운 롤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서정성 예비후보는 “봉선시장 고유의 특색을 살린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전통시장으로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며 “시장의 고유한 개성과 특색을 발굴하여 봉선시장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서 예비후보는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전통시장의 활성화는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과 제도개선을 통해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특색(1시장 1특색)을 발굴하여 주민생활형 특화시장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시장을 육성한다는 취지로 전국 73개 시장과 상점이 선정되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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