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나오자 마자 사과 "꽃미남 아니라 미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예림이네 만물트럭' 유재환, 나오자 마자 사과 "꽃미남 아니라 미안" 유재환, 이예림. 사진=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만물트럭' 출연진들이 첫 만남을 가졌다.

17일 오후 첫 방송된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에서 방송인 이경규와 딸 이예림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출연자를 데리러 갔다.


작곡가 유재환이 그 주인공이란 사실을 모르고 있던 이예림은 "소지섭 오빠처럼 잘생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환은 등장하자마자 "꽃미남이 아니어서 미안해"라고 사과하며 멋쩍게 웃었다. 그러자 이예림은 "난 잘생긴 사람보다 유쾌한 사람이 더 좋다"고 그의 기분을 풀어줬다.


한편 '만물트럭'은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이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만물트럭을 끌고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시골 어르신들에게 유쾌한 활력을 선사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