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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우수(雨水)를 앞두고 바람의 기운이 사뭇 달라진 가운데 17일 경북 울진 동해안 해안도로를 달리다 마주친 바다에도 봄내음이 가득했다. 철썩 철썩 갯바위를 때리던 파도가 우연찮게 만든 한반도형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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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문 조용준기자
입력2016.02.17 19:30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우수(雨水)를 앞두고 바람의 기운이 사뭇 달라진 가운데 17일 경북 울진 동해안 해안도로를 달리다 마주친 바다에도 봄내음이 가득했다. 철썩 철썩 갯바위를 때리던 파도가 우연찮게 만든 한반도형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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