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한남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에 참여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txt="한남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에 참여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size="550,366,0";$no="201602161249068132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정일웅 기자] 한남대 간호학과 졸업생들의 무패행진이 3년 연속 계속되고 있다.
한남대는 올해 본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학생 39명이 ‘2016년 간호사 시험’에 전원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들 졸업생은 합격자 발표 소식과 함께 삼성서울병원 등 수도권 소재 병원(15명)과 충남대병원 등 대전충청지역 소재 병원(23명), 기타 지역(1명) 병원 등에 전원 취업하는 성과를 올리며 대학의 국시 및 취업부문 3년 연속 100% 달성을 견인했다.
별개로 한남대 간호학과는 지난해 5월 실시된 ‘2014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받기도 했다.
김미종 학과장은 “3년 연속 전원 국시에 합격하고 졸업생 전원이 취업한 것은 학생들이 학교를 믿고 최선을 다해 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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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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