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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75㎏ 시절도, 아침부터 삼겹살 먹었다"…다이어트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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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75㎏ 시절도, 아침부터 삼겹살 먹었다"…다이어트는 어떻게? 박솔미. 사진=SBS '생방송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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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솔미가 SNS를 통해 자신과 가족의 근황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다이어트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SBS '생방송 TV연예'에 출연한 박솔미는 리포터 조영구와 함께 삼겹살 가게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솔미는 "몸무게가 75㎏까지 나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조영구는 "삼시세끼 삼겹살을 먹어 '여자 강호동'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박솔미는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어야 머리가 잘 돌아가는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솔미는 "고등학교 때 정말 많이 먹었다"며 "바지 사이즈 32가 작아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집 근처 헬스클럽에 등록해 6개월간 15㎏을 감량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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