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은빈이 웹드라마 '초코뱅크'에 출연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가 한 방송에 출연했던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학생 신분으로 연기와 공부에 대한 열정을 보인 박은빈은 "공부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걸 못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한쪽은 좀 소홀히 해야 될 것 같다"며 "그런데 아직은 그렇게 포기하고 싶진 않다. 둘 다 일단 하고 싶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특히 민낯의 교복차림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은빈과 그룹 '엑소'의 카이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초코뱅크'는 6부작으로 15일부터 웹과 모바일을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