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경동가스가 1일 친인척 관계인 손완호 씨가 보통주 3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처분 전 3000주가 2970주로 변경됐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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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영기자
입력2016.02.01 17:08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경동가스가 1일 친인척 관계인 손완호 씨가 보통주 3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처분 전 3000주가 2970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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