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BOJ)은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 주재로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마이너스 0.1%로 결정했다. 이는 사상 첫 마이너스 금리로 BOJ는 “해외 경제 및 소비세 인상 등이 일본 경제에 리스크 요인”이라며 “기대 인플레이션 및 생산 갭 등이 물가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증권가에서는 우선 이번 BOJ의 조치가 엔저를 유발해 일본과 경쟁관계에 있는 자동차 업종 등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형렬 교보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이번 조치로 엔화 강세가 완화될 수 있으나 시장의 반응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이라며 “만약 이 같은 조치에도 엔화강세 기조가 지속된다면 이는 일본에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한국 증시와 일본 증시는 대체로 역대칭의 관계로 일본의 매력도가 올라가면 한국은 안 좋을 수 있다”며 “그나마 유동성 공급 의지가 재확인되면서 채권시장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신규 대출 고객들에게 30일 간 무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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