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KT는 29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2016년 명시적인 배당 정책 가이드라인 아직 없고 별도의 재무 실적을 고려해 배당금 산정할 것"이라며 "15년과 마찬가지로 연간 실적 가시성 확보되고, 규제 등 불확실성 해소된 이후 커뮤니케이션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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