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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보라가 한 패션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가족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남보라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과 나. 7번과 2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남보라와 여동생은 손에 턱을 괴고 눈을 부릅뜬 포즈를 똑같이 취하고 있다. 큰 눈망울과 동글동글한 얼굴형이 서로를 쏙 빼닮았다.
한편 남보라는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코오롱스포츠 & K+ 2016 S/S 컬렉션 공개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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