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상생 위한 동반성장 활동 나서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풀무원 계열 이씨엠디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활동에 나섰다.
풀무원 계열의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이씨엠디는 충청북도 보은군에 위치한 보은군청에서 이씨엠디 급식사업본부 이동훈 본부장, 정상혁 보은군수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씨엠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학기금 전달, 물품 기부, 무료 급식 등 지역사회 활성화와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이씨엠디는 보은군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대상의 장학금 2000만 을 기부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저소득 가정 결식아동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풀무원 라면을 매년 100박스씩 기부하고 해당 지역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주민과 소통과 상생을 위한 활동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3월부터 운영 예정인 충북 보은군 소재 병무청 및 사회복무 연수원 식당 근로자 채용 시 지역주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해당 지역 농·특산물 취급을 확대하고 유통 활성화를 위한 홍보 역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훈 이씨엠디 급식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보은군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의미 있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씨엠디는 컨세션 및 컨벤션 사업, 전문 레스토랑 브랜드 운영을 기반으로 한 생활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매년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을 위한 ‘행복한 밥상’, ‘사랑의 밥차’ 등 무료급식 봉사와 풀무원 제품 정기 후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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