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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겸 강사인 헬가 러브케이티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헬가 러브케이티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드레스 속 풍만한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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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27 15:23
수정2016.01.27 15:38
사진 속 헬가 러브케이티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드레스 속 풍만한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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