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LG생활건강은 자회사 에버라이프가 미즈호 은행에서 차입한 585억원 전액에 대해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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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585억원 규모 자회사 채무보증
이정민기자
입력2016.01.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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