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25일 저녁 6시40분경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의성군청에서 남쪽으로 14km 떨어진 곳으로 분석했다.
다만 지진의 규모가 작아 사람들이 진동을 직접 느끼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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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6.01.25 19:40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25일 저녁 6시40분경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의성군청에서 남쪽으로 14km 떨어진 곳으로 분석했다.
다만 지진의 규모가 작아 사람들이 진동을 직접 느끼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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