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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발레리아 오르시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하의 속옷만 입고 상반신을 고스란히 노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살짝 드러나는 옆가슴과 힙라인이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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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25 10:17
수정2016.01.25 10:54
사진 속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하의 속옷만 입고 상반신을 고스란히 노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살짝 드러나는 옆가슴과 힙라인이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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