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주공항 르포]"여기는 지금 하얀 감옥이다"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본지 김현희기자, 북새통 공항에서 임시숙소 쪽잠의 밤까지

[제주공항 르포]"여기는 지금 하얀 감옥이다" 24일 새벽 제주공항 내 항공사의 항공권 발권데스크 앞에서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기를 바라는 많은 체류객이 쪽잠을 청하거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AD

[제주 현장르포]제주는 순식간에 하얀 감옥으로 변했다. 22일 7년여만에 최악의 한파가 몰아치면서 제주공항은 전 항공편이 결항사태를 빚었다. 23일 현재 2만 여명이 발이 묶인 상태에서 공항 노숙을 하거나 인근 숙소에서 불안한 쪽잠을 잔 뒤 가급적 빠른 항공편을 구하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기상악화가 계속되면서 공항은 내일 오전 9시까지 전면 결항을 연장한다고 발표해, '필사의 엑소더스'는 더욱 난리통으로 변할 조짐이다. 휴가를 이용해 제주 한라산 등반 여행을 떠났던 본사 김현희기자도 어젯밤 귀경하려다 공항에서 발이 묶였다. 급박한 상황에서 르포를 보내왔다.


[제주공항 르포]"여기는 지금 하얀 감옥이다" 24일 오전 눈보라치는 제주공항 인근 숙소 앞.


미친 듯이 눈이 내리고 있다. 광풍이 불어 눈보라가 회오리친다. 나가서 사진 찍기도 어렵다. 그저께 한라산을 올랐을 때 그토록 아름답던 눈꽃이 이토록 무섭고 지긋지긋해질 줄 몰랐다. 현재 제주공항 인근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제주에 온 뒤(21일부터) 간헐적으로 눈발이 흩날렸다 햇살이 났다 했지만 이곳 특유의 날씨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어제 점심 무렵 한화 아쿠아리움을 갔을 때부터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슬슬 불안해졌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해보니 일부 결항이 있다는 게 나온다. 조바심이 났지만, 일정이 정해져 있었고 그때까지만 해도 이런 비상사태를 빚을 줄은 몰랐다.


상황을 미리 알았더라면 렌터카를 반납하지 않았을 것이다. 공항은 그야 말로 난민들의 천지로 변해 있었다. 모두가 패닉이었다. 항공편은 전면 결항이었다. 회사의 중요한 출장으로 오늘 귀환하지 않으면 큰 사업이 차질을 빚는다는 얘기, 6개월된 임산부가 걱정된다는 얘기, 제주에서 내일 결혼식을 갖는데 난리가 났다며 아우성치는 소리. 아마도 결항사태가 오래 갈 수 밖에 없을 거라는 비관어린 탄식까지. 오전 11시30분 에어부산 항공편을 이용해 부산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20대 한 여성은 무려 5시간 동안이나 비행기를 탄 채 대기했다가 돌아왔다는 소문도 들려왔다.

소란스런 말들이 귀를 쟁쟁거리며 울리는 가운데, 문득 정신이 번쩍 들었다. 우리 일행도 이렇게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니다. 우선 당장 하룻밤을 묵을 숙소가 문제였다. 그런데 택시는 부를 수도 없었고 차편이 모두 끊겨 꼼짝할 수 없었다. 친구와 나는 백방으로 지인을 통해 전화로 SOS를 쳤다. 갑작스럽게 제주공항에 갇혀 있는 우리를 구해줄 사람이 쉽게 나설 리 없었다. 천만다행으로 회사의 한 선배가 제주에 있는 한 언론사 후배와 연락이 닿아, 그의 도움을 받게 됐다. 그가 공항에 찾아와 우리를 숙소까지 태워주지 않았더라면, 우리도 탑승객들의 노숙숙소로 변한 2층에서 선잠을 자야했을 것이다. 공항에서 밖으로 빠져나갈 택시나 버스가 아예 오지 않아 3시간 넘게 기다린 사람도 있다고 했다.


돌아가는 항공편은 화요일치(26일)를 겨우 구했는데, 휴가를 연장해야 하는 판이어서 가급적 당길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다. 전면 결항이 연장되어서 걱정이 태산이다. 오늘 아침에 숙소 식당에서 막 제주공항에 다녀온 중년 남성 한분과 대화를 나눴다. 그 분은 오늘 오전 10시 비행기 예약이 되어 있었는데, 공항 측에서 비행기가 뜨게 되면 어제 결항된 사람들부터 가야 하니 아마도 내일 이후에야 갈 수 있을 거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그는 4륜구동 렌터카를 빌렸는데 반납하지 않고 계속 쓰기로 했다고 하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밖에는 여전히 눈보라가 치지만 버스나 택시는 다니고 있더라는 말도 전해줬다. 이 게스트하우스는 오전 11시가 퇴실 시간인지라, 10시까지는 연장 여부를 알려줘야 한다. 오늘 갈 수 있는 희망이 없다면,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다. 환장할 노릇이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23일 출발 142편, 도착 121편 등 263편이 결항되고 출·도착 78편이 무더기 지연됐으며, 24일 정오까지 예정된 항공편 모두가 결항될 예정이다.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자 제주도는 어제 오후부터 공항 3층 대합실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편(콜택시·렌트카)과 숙박시설(숙박·식당·찜질방·사우나)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통역요원도 배치했다. 전세버스 30~40대를 긴급 투입해 신제주(신제주로터리-제원아파트)와 구제주(터미널-시청) 구간을 운행하고 있으며, 공항버스(삼영교통)도 배차시간을 단축해 돌리고 있으나 역부족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의 협조로 전세버스를 계속해서 투입하고 있다면서 "관광공사와 관광협회에서 숙소를 섭외해 이용객들에게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공항 르포]"여기는 지금 하얀 감옥이다" 폭설로 버스도 택시도 사라진 공항 인근 숙소앞.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제주에서 다른 지방으로 떠나려던 이용객은 총 3만4000명, 제주로 오려던 이용객은 3만4000명 등 총 6만8000명으로 집계됐다.또 24일 공항 이용객 예정인원은 7만6000명(출발 4만명, 3만6000명), 25일 예정인원은 7만1000명(출발 3만6000명, 도착 3만5000명)으로 확인됐다.이로써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제주공항을 이용하는 총 인원은 21만5000명에 이른다. 하지만 24일 강한 바람과 함께 낮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고돼 항공기 정상 운항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편 기상청은 23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한파주의보는 2009년 3월13일 이후 약 7년만이다.






김현희 기자 faith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3.0308:26
    트럼프 '지상군 투입' 시사…이란과 전면전 염두에 뒀나(종합)
    트럼프 '지상군 투입' 시사…이란과 전면전 염두에 뒀나(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지상군 투입은 이란과의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것으로 전쟁의 성격과 기간이 기존 목표와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상군 파견 가능성에 대해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지상군 파병에 대해 망설이지 않는다"

  • 26.03.0306:43
    미군, 오만만의 이란 함정 11척 격침 발표
    미군, 오만만의 이란 함정 11척 격침 발표

    이란에서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이란 오만만에 있던 함정 11척을 격침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틀 전만 해도 이란 정권은 오만만에 11척의 함정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오늘 그들은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오만만은 이란 남부 연안에 위치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 입구인 호르무즈 해협과 맞닿은 전략적 해역이다

  • 26.03.0305:24
    푸틴, 걸프 4개국 지도자와 연쇄 통화…"즉각 휴전"
    푸틴, 걸프 4개국 지도자와 연쇄 통화…"즉각 휴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사흘째 이어지는 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걸프 지역 주요국 지도자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지도자들과 통화했다. 일각에선 4년 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이란 및 걸프 국가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온 러시아가 이번 분쟁에서 목소리를 내

  • 26.03.0303:40
    트럼프 "지상군 파병 망설이지 않는다"…이란과 전면전 가나
    트럼프 "지상군 파병 망설이지 않는다"…이란과 전면전 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지상군 투입은 이란과의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상군 파견 가능성에 대해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지상군 파병에 대해 망설이지 않는다"며 "(지상군이) '아마도 필요 없을 것'이거나, 혹은 '필요

  • 26.03.0303:10
    트럼프 "전쟁 4~5주 예상…더 오래 할 능력 있다"
    트럼프 "전쟁 4~5주 예상…더 오래 할 능력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시작한지 이틀 만인 2일(현지시간) 첫 공개 석상에 나타나 "(이란과의 전쟁이)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명예훈장 수여식에서 제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유공자 3명에게 훈장을 수여하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715:30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팬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재명이네 마을'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 두 사람을 강제로 퇴출했다. 현재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사건의 기폭제가 된

  • 26.02.2615:31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2월 2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 오늘 생생토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이태규 전 의원(2월 23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