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사]전남도

시계아이콘03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6급이하 인사


◆승진

▲ 여성가족정책관실 이희정 ▲ 일자리정책실 이준길 ▲ 기업도시담당관실 양해완 ▲ 세정담당관실 정정욱 ▲ 사회재난과 서민성 ▲ 자연재난과 장관호 ▲ 경관디자인과 박지연 ▲ 친환경농업과 진효선 ▲ 축산과 장용연 ▲ 해양항만과 김진희 ▲ 지역계획과 김민서 ▲ 토지관리과 윤가연 ▲ 인재양성과 이상철 ▲ 공무원교육원 노향미 ▲ 공무원교육원 양회곤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용승준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이부심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류태희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임성수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나명수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박필영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장호훈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김병규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이재화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김영신 ▲ 농업기술원 문정화 ▲ 농업기술원 선춘석 ▲ 해양수산과학원 장익상 ▲ 해양수산과학원 문창숙 ▲ 해양수산과학원 김혜영 ▲ 해양수산과학원 임영진 ▲ 해양수산과학원 서원일 ▲ 해양수산과학원 김영준 ▲ 농업박물관 박병남 ▲ 농업박물관 김우진 ▲ 농업박물관 노명규 ▲ 도로관리사업소 김효성 ▲ 도로관리사업소 박승 ▲ 도로관리사업소 성태문 ▲ 도로관리사업소 홍남선 ▲ 도로관리사업소 김용채 ▲ 도립도서관 강만성 ▲ 동물위생시험소 채은정 ▲ 동물위생시험소 김대승 ▲ 동물위생시험소 김명희 ▲ 동물위생시험소 조정숙 ▲ 민주화보상지원단 김명섭 ▲ 보건환경연구원 박경훈 ▲ 산림자원연구소 조연자 ▲ 혁신도시건설지원단 류정경 ▲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조직위원회 양관승 ▲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조직위원회 오성환 ▲ 시도의장단협의회 위지환 ▲ 전남복지재단 허은희 ▲ 한국지역진흥재단 문창숙 ▲ 중소기업청 이정석



◆전보

▲ 대변인실 정채용 ▲ 대변인실 조승일 ▲ 도민소통실 김영지 ▲ 도민소통실 김지선 ▲ 도민소통실 김태경 ▲ 도민소통실 이봉간 ▲ 도민소통실 최민경 ▲ 감사관실 류태귀 ▲ 감사관실 장순호 ▲ 감사관실 정춘환 ▲ 감사관실 최광우 ▲ 여성가족정책관실 강건우 ▲ 여성가족정책관실 위영초 ▲ F1대회지원담당관실 김지미 ▲ F1대회지원담당관실 장수훈 ▲ 국제협력관실 김정아 ▲ 국제협력관실 박호 ▲ 국제협력관실 주용석 ▲ 일자리정책지원관실 박순용 ▲ 일자리정책지원관실 최복자 ▲ 일자리정책지원관실 한형선 ▲ 투자유치담당관실 임한구 ▲ 기업도시담당관실 김록청 ▲ 정책기획관실 강상훈 ▲ 정책기획관실 서종국 ▲ 정책기획관실 심명섭 ▲ 정책기획관실 장명희 ▲ 정책기획관실 지해근 ▲ 예산담당관실 배준 ▲ 예산담당관실 윤가람 ▲ 예산담당관실 임혜린 ▲ 예산담당관실 지병훈 ▲ 세정담당관실 최수연 ▲ 법무통계담당관실 김규리 ▲ 법무통계담당관실 박재성 ▲ 정보화담당관실 김동진 ▲ 정보화담당관실 김명헌 ▲ 정보화담당관실 김용일 ▲ 정보화담당관실 김인엽 ▲ 정보화담당관실 신태권 ▲ 안전정책과 류원식 ▲ 안전정책과 선창완 ▲ 안전정책과 임시우 ▲ 안전정책과 천희석 ▲ 안전정책과 하유미 ▲ 안전정책과 허세웅 ▲ 사회재난과 정대성 ▲ 자연재난과 나형철 ▲ 자연재난과 서기봉 ▲ 자연재난과 윤금현 ▲ 자연재난과 최봉균 ▲ 자연재난과 최환 ▲ 자연재난과 한광신 ▲ 지역경제과 김경연 ▲ 지역경제과 김민구 ▲ 지역경제과 박종원 ▲ 지역경제과 이종신 ▲ 지역경제과 정혜진 ▲ 중소기업과 이병국 ▲ 창조산업과 김창오 ▲ 창조산업과 조영진 ▲ 에너지산업과 박상옥 ▲ 에너지산업과 황재필 ▲ 관광과 고민정 ▲ 관광과 나혜란 ▲ 문화예술과 이갑례 ▲ 문화예술과 최동훈 ▲ 스포츠산업과 이영식 ▲ 스포츠산업과 장종국 ▲ 스포츠산업과 최종천 ▲ 스포츠산업과 최환 ▲ 사회복지과 김재근 ▲ 사회복지과 박윤수 ▲ 사회복지과 배연원 ▲ 노인장애인과 나은경 ▲ 노인장애인과 민순희 ▲ 노인장애인과 옥민철 ▲ 노인장애인과 황규연 ▲ 보건의료과 김태령 ▲ 보건의료과 김해자 ▲ 보건의료과 오명숙 ▲ 식품안전과 김성식 ▲ 식품안전과 최경순 ▲ 농업정책과 곽진희 ▲ 농업정책과 김광호 ▲ 농업정책과 송희경 ▲ 농업정책과 유덕규 ▲ 농업정책과 최홍성 ▲ 친환경농업과 김영식 ▲ 친환경농업과 김재천 ▲ 친환경농업과 유시영 ▲ 농식품유통과 강명복 ▲ 농식품유통과 고미호 ▲ 농식품유통과 성진섭 ▲ 농식품유통과 이호재 ▲ 농식품유통과 정광원 ▲ 축산과 고영민 ▲ 축산과 박진영 ▲ 축산과 이성영 ▲ 축산과 임경순 ▲ 산림산업과 황영진 ▲ 해양항만과 김남현 ▲ 해양항만과 정정민 ▲ 수산자원과 박주남 ▲ 수산자원과 안병용 ▲ 수산자원과 양동일 ▲ 수산자원과 양연재 ▲ 수산자원과 이명희 ▲ 수산자원과 조준호 ▲ 수산유통가공과 김준열 ▲ 수산유통가공과 이영재 ▲ 해양수산융복합벨트추진단 김기문 ▲ 해양수산융복합벨트추진단 서영준 ▲ 지역계획과 강석운 ▲ 지역계획과 강철홍 ▲ 지역계획과 봉민석 ▲ 지역계획과 유재욱 ▲ 지역계획과 유홍재 ▲ 지역계획과 윤환기 ▲ 도로교통과 박동윤 ▲ 도로교통과 오승석 ▲ 도로교통과 이경종 ▲ 도로교통과 이명재 ▲ 도로교통과 이철우 ▲ 건축개발과 김승철 ▲ 건축개발과 박은석 ▲ 건축개발과 손근식 ▲ 건축개발과 심동섭 ▲ 토지관리과 김성연 ▲ 토지관리과 장은자 ▲ 총무과 위철민 ▲ 총무과 윤두환 ▲ 총무과 이건창 ▲ 총무과 이형찬 ▲ 총무과 최순철 ▲ 자치행정과 김선주 ▲ 자치행정과 김성효 ▲ 자치행정과 박상욱 ▲ 자치행정과 오경국 ▲ 자치행정과 용승민 ▲ 인재양성과 오소면 ▲ 인재양성과 정윤미 ▲ 인재양성과 조재술 ▲ 회계과 김해지 ▲ 회계과 김효지 ▲ 회계과 서영배 ▲ 회계과 이원기 ▲ 회계과 홍길순 ▲ 회계과 홍석기 ▲ 의회사무처 김상진 ▲ 의회사무처 이재창 ▲ 의회사무처 한진우 ▲ 도립대학교 이현술 ▲ 농업기술원 고양숙 ▲ 농업기술원 김금옥 ▲ 농업기술원 범상진 ▲ 농업기술원 채윤서 ▲ 농업기술원 최도영 ▲ 공무원교육원 박민철 ▲ 공무원교육원 임창환 ▲ 보건환경연구원 김영관 ▲ 보건환경연구원 조현심 ▲ 보건환경연구원 황용주 ▲ 동부지역본부 박동균 ▲ 동부지역본부 박우주 ▲ 동부지역본부 양화영 ▲ 동부지역본부 우삼식 ▲ 동부지역본부 이재원 ▲ 동부지역본부 정성훈 ▲ 해양수산과학원 오현미 ▲ 해양수산과학원 장대연 ▲ 산림자원연구소 강명자 ▲ 동물위생시험소 박석준 ▲ 도로관리사업소 박성옥 ▲ 도로관리사업소 박창민 ▲ 도로관리사업소 윤희은 ▲ 도로관리사업소 장경희 ▲ 서울사무소 최형오 ▲ 도립도서관 안현숙 ▲ F1대회조직위원회 조문형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박현정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서대성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오문식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이융 ▲ 시도상생발전기금조합 파견 강승완 ▲ 지방행정연수원 교육 고경희 ▲ 지방행정연수원 교육 박철영 ▲ 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장여원


◆전입


▲ 대변인실 김범철 ▲ F1대회지원담당관실 박종민 ▲ 창조산업과 전승진 ▲ 농업기술원 채연경 ▲ 해양수산과학원 강시영 ▲ 동부지역본부 박정호 ▲ 동부지역본부 강병규 ▲ 도로관리사업소 정우진 ▲ 혁신도시건설지원단 손성일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손호웅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박영홍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박용규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황계선



◆전직


▲ 대변인실 이영기 ▲ 정보화담당관실 장성희 ▲ 에너지산업과 조홍임 ▲ 보건의료과 정병덕 ▲ 보건의료과 정민호 ▲ 보건의료과 위완희 ▲ 산림산업과 한겨레 ▲ 해양항만과 김상배 ▲ 수산자원과 강삼윤 ▲ 수산자원과 이현 ▲ 수산자원과 임종택 ▲ 해양수산과학원 오광열 ▲ 공무원교육원 김영길 ▲ 동물위생시험소 박시연 ▲ 동부지역본부 윤석배 ▲ 해양수산과학원 박종규 ▲ 해양수산과학원 조말구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서양기 ▲ 해양수산과학원 황중민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