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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후보, 운암동에서 주민들과 제설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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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후보, 운암동에서 주민들과 제설작업 실시 광주 북구(을) 최경환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폭설이 내린 19일 아침 운암동 그랑시아 웨딩홀 앞 보행도로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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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을) 최경환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폭설이 내린 19일 아침 운암동 그랑시아 웨딩홀 앞 보행도로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최 후보는 전날 밤부터 이어진 갑작스런 폭설이 내리자 19일 모든 선거운동 일정을 취소하고 제설작업에 임했다.

최 후보는 “폭설에 대비하여 이면도로와 도로결빙으로 교통두절이 예상되는 급경사, 응달 , 급커브지역 등 취약 지역에 신속한 제설작업이 필요하다”며 “▲민간 제설단구성 ▲최약지역 관리책임자 배치 ▲부착형 및 자주식 소형제설장비 투입으로 주민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김대중 정부 청와대 공보기획비서관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을 지냈고 김대중 평화센터 공보실장과 전남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김대중 정신 계승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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