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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김구라가 '라디오스타'에서 엄현경의 미모를 칭찬한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엄현경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수한 모습이 담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2월24일에는 "양꼬치엔 칭따오"라는 글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고, 18일에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엄현경은 2005년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해 드라마 '마의', '굿닥터', '엄마의 정원'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를 언급하며 배우 곽시양에게 "극중 누나로 나오는 엄현경이 예뻤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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