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호텔신라가 약세다.
14일 오전 11시42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거래일 대비 3.97% 내린 6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사2단독 재판부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및 친권자 지정 등 소송 선고 공판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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