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알로앤루·알퐁소, 올 봄·여름 컬렉션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8초

알로앤루·알퐁소, 올 봄·여름 컬렉션 출시 .
AD


제로투세븐 유아동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알퐁소’ S/S 신제품 트렌드는 '자연'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아동 전문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와 알퐁소가 올해 봄·여름(S/S) 컬렉션을 연이어 선보였다. 알로앤루와 알퐁소의 올해 S/S 공통 키워드는 바로 '자연(Natural)’이다. 농장, 동물원, 날씨 등 자연 속 소재를 테마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깜찍한 라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했다.


알로앤루의 봄 신제품 메인 테마는 땡스쿨 라인의 ‘동물 농장’이다. 봄날 자연으로 나와 동물들이 가득한 농장을 체험하는 알로앤루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천진난만하고 내츄럴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소프트쿨 라인의 ‘동물원 체험’ 신제품도 눈길을 끈다. 오렌지 원숭이, 블루 사자, 핑크 홍학, 악어 등 컬러풀한 동물을 모티브로 캐릭터 패션을 제안한다. 특히 붉은 원숭이해를 맞아 스페셜하게 선보인 ‘오렌지 원숭이’ 캐릭터 제품은 새해 선물로 인기만점이다.

알퐁소는 아이들이 자연에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장식은 덜어내고 소재, 디자인, 핏 등을 고려해 모던하고 감각적인 데일리웨어를 출시했다.


아메리칸 감성의 심플한 디자인, 편안한 소재, 모던한 컬러가 돋보이는 컬러스 라인은 16년 베이비&토들러 패션으로 ‘일기예보 티셔츠’를 제안한다. 화창한 날, 구름낀 날, 비오는 날 등 날씨 관련 일기예보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맨투맨 타입 티셔츠로 남녀 모두 위트 있게 착장 가능하다.


제로투세븐 마케팅 담당자는 “아이들이 아이답게 편안한 옷을 착장하고 자연에서 뛰어 놀 수 있도록 S/S는 ‘자연’을 콘셉트로 편안하고 재기 발랄한 룩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