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순기자
입력2016.01.12 03:53
속보[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리오넬 메시(29·FC바르셀로나)가 12일 새벽(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시상식에서 개인상 최고부문인 FIFA 발롱도르(Ballon d'Or)를 수상했다. 2012년에 이어 3년 만이자 2009, 2010, 2011년을 포함해 개인통산 다섯 번째 수상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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