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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베테랑 컴백 서울 자치구 홍보전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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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 노원구 홍보과장 역임한 홍보베테랑 함대진 과장, 서초구 소통담당관 발령 난 것 계기로 고병득 강서구 홍보전산과장, 고재용 서대문구 홍보과장, 장운기 중구 공보실장, 정용식 강동구 홍보과장 등 홍보분야 10~20년 해온 베테랑 홍보과장들 몰려 홍보전쟁 치열할 듯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자치구 홍보전쟁이 시작됐다.


특히 10~20년 홍보업무를 해온 베테랑 홍보맨들이 전진배치되면서 홍보전이 점차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홍보베테랑 컴백 서울 자치구 홍보전쟁 시작 함대진 서초구 소통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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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가 도입된지 20년이 넘으면서 자치행정에 대한 홍보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서울 자치구들마다 홍보전문가들을 홍보책임자로 영입하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송파구와 노원구에서 홍보 업무만 15년 넘게 해온 함대진 서울시 친환경급식담당관이 6일 서초구 소통담당관으로 발령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민선4기 노원구 디지털홍보과장을 역임하다 서울시로 옮겨간 함대진 서초구 소통담당관은 과거 쌓은 서울시 자치구 베테랑 홍보과장 명성을 다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홍보베테랑 컴백 서울 자치구 홍보전쟁 시작 고병득 강서구 홍보전산과장

‘쓰레기통에서 진주를 찾다’란 홍보책자를 펴내며 전국에 강의를 다니기도 했던 함 과장은 민선 1기 송파구에서 홍보 업무를 시작한 이래 노원구에서 민선2~4기를 겪으며 홍보과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홍보맨이다.


자치구에서 홍보업무만 내리 15년 정도를 역임하다 민선 5기 들어 서울시에 들어와 소통담당, 교육담당관 등 5년을 보내다 이번 전공분야인 서초구 책임자로 컴백한 셈이다.


함 과장과 함께 강서구 고병득 홍보전산과장, 고재용 서대문구 홍보과장, 장운기 중구 공보실장, 정용식 강동구 홍보과장, 마포구 유상한 공보담당관, 영등포구 유옥준 홍보전산과장 등도 홍보 분야에서 남에게 결코 뒤처지지 않은 베테랑 홍보맨들이다.


홍보베테랑 컴백 서울 자치구 홍보전쟁 시작 고재용 서대문구 홍보과장

고병득 강서구 홍보전산과장은 구로구에서 홍보 업무를 맡은 이래 20년 넘게 홍보 분야만 맡고 있는 실력가다.


소설가인 고병득 홍보과장은 민선 5기 강서구 언론팀장으로 옮겨 사무관으로 승진한 이래 홍보전산과장으로 근무중으로 퇴직까지 홍보과장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고재용 서대문구 홍보과장도 민선4기 언론팀장을 맡은 이래 민선 5기에서 홍보과장으로 승진한 이래 지금까지 홍보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다.


고재용 과장은 서대문구청 직원들에 대한 홍보 교육을 맡아 자치구 공무원들이 가져야할 홍보 마인드를 갖도록 하는 등 홍보전도사다.


홍보베테랑 컴백 서울 자치구 홍보전쟁 시작 장운기 중구 공보실장

특히 고 과장은 홍보 업무 이외 다른 업무에 대한 수준 높은 컨설팅을 해줌으로써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으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받고 있다.


중구 장운기 공보실장은 민선4기 서초구 언론팀장, 홍보정책과장을 역임한 이래 민선 6기 서울시로 잠시 옮긴 후 지난해 중구 공보실장으로 전보한 홍보맨.


장 실장은 과거 기자들과 스킨십에 강한 면모를 보인 장점을 가지고 있어 중구 공보실장으로 스카트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보베테랑 컴백 서울 자치구 홍보전쟁 시작 정용식 강동구 홍보과장

장 실장은 10년 넘게 홍보 업무를 해온 이상준 언론팀장과 호흡을 맞춰 좋은 콘텐츠 개발을 통한 홍보 업무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강동구 정용식 홍보과장은 민선4기 강동구 언론팀장으로 언론업무를 맡다 10년 넘게 홍보업무와 인연을 맺고 있다.


사무관 승진 후 동장을 거쳐 민선 5기 홍보과장으로 발령받아 지금까지 홍보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도 정 과장은 홍보과장으로 유임되는 등 강동구 대표 홍보맨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보베테랑 컴백 서울 자치구 홍보전쟁 시작 유상한 마포구 공보담당관

마포구 유상한 공보담당관은 민선5기인 2011년3월 언론팀장을 맡은 이래 3년 반 이후 공보담당관으로 승진해 지금까지 5년 여 한 길을 파고 있는 홍보맨이다.


유 담당관은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홍보 업무를 맡고 있어 이번 인사에서 다른 부서책임자로 갈 것으로 전망됐으나 박홍섭 구청장이 다시 홍보책임자를 맡길 정도로 신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등포구 유옥준 홍보전산과장은 민선4기 영등포구 홍보팀장으로 홍보와 인연을 맺은 후 민선5기 구로구 홍보팀장·영등포구 홍보팀장, 민선6기 홍보팀장 1년반을 보내고 1월1일자로 홍보전산과장으로 발령받았다.


홍보베테랑 컴백 서울 자치구 홍보전쟁 시작 유옥준 영등포구 홍보전산과장

유 과장은 언론과는 물론 부서 직원들과 원만한 관계속에서 전략적으로 홍보업무를 맡고 있어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같은 베테랑 홍보맨들이 서울 자치구 홍보책임을 맡아 더욱 치열한 홍보전쟁이 전개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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