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6일 북한이 조선중앙TV 특별 중대 보도로 수소탄 핵실험을 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안보리 대응을 포함해 한·미·중·러 4국과 연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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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6.01.06 13:11
수정2016.01.06 13:43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6일 북한이 조선중앙TV 특별 중대 보도로 수소탄 핵실험을 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안보리 대응을 포함해 한·미·중·러 4국과 연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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