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지섭이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의 열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영선수 시절 모습이 재조명돼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소지섭의 수영선수 시절 모습을 보여줬다.
소지섭은 연예계로 데뷔하기 전에 수영과 수구 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당시 소지섭은 한국 평영 랭킹 3위까지 기록했던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소지섭이 출연중인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영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