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차녀가 한국 국적은 포기했지만 우리나라 건강보험 수급 혜택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요구자료 답변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이 후보자의 차녀가 2007년 4월 국적 포기를 신청해 이듬해 2월 주민등록이 말소됐지만, 이후 2009년까지 국내 의료기관을 이용해 건보공단 부담금이 지출됐다고 지적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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