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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JYJ 김준수와 EXID 하니가 병신년 첫 공개연애 커플로 떠오른 가운데, 오는 6일 '라디오스타' 녹화에 나서는 하니가 김준수를 언급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 측은 지난달 31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6일 진행되는 녹화에 곽시양, EXID 하니, 김숙, 황제성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녹화는 열애 인정 후 하니의 첫 공식석상 나들이며, 프로그램 특성상 열애에 대한 질문을 피해갈 수 없는 상태라 그녀의 입에서 김준수에 대해 어떤 말이 나올지 사뭇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연애를 하기까지의 스토리, 그리고 연애방식 등에 대해서도 공개될 지도 관심거리다.
JYJ 김준수와 EXID 하니는 1일 열애를 공식 인정, 병신년 1호 커플로 등극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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