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4일 코스피지수가 나흘만에 숨고르기 하며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8.57포인트(0.43%) 하락한 1990.6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4억9759만주(이하 잠정치), 거래대금은 3조5515억원으로 집계됐다.
기관의 3308억원 매수세 속에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595억원, 35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04%) 화학(-0.32%), 음식료(-0.34%), 의약(-0.94%), 철강(-0.33%), 유통(-0.52%), 은행(-0.26%) 등이 하락했다. 반면 건설(1.19%), 운송장비(0.33%), 기계(0.25%)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0.77% 떨어졌고 삼성물산(-1.36%), 아모레퍼시픽(-0.6%), SK하이닉스(-3.06%), LG화학(-0.44%) 등이 하락했다. 현대모비스(0.8%)와 삼성생명(0.46%)은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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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래에셋증권이 KDB대우증권 우선인수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미래에셋은 1.03% 상승한 반면 대우증권은 0.49%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은 381 종목이 강세를, 418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77종목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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