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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서현진이 남다른 통굽 신발 사랑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동갑내기 여행하기' 녹화에서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는 3박4일 홍콩 여행길에 올랐다.
여행 출발 당시, 서현진은 가방을 2개나 들고 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방 하나에는 통굽 신발만 들어있다"며 통굽 신발 애호가임을 전했다.
여행하는 내내 서현진은 통굽 신발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그는 "다른 건 다 포기해도 통굽은 절대 포기 못해" "통굽만 신고 돌아다닐 거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동갑내기 여행하기'는 총 4부작으로, 25일 오후 8시30분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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