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아가방컴퍼니는 서울지방법원이 이원재씨가 신청한 이사회결의 효력정지등 가처분 소송을 기각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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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5.12.24 14:21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아가방컴퍼니는 서울지방법원이 이원재씨가 신청한 이사회결의 효력정지등 가처분 소송을 기각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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