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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아이유가 SBS 가요대전에서 신곡 '스물 셋'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SBS 가요대전 제작진은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비밀리에 2015년 가장 뜨거웠던 가수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준비 중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 그룹 아이콘의 컴백 첫 무대도 가요대전에서 이뤄진다.
한편 SBS '2015 SAF 가요대전'은 '음악으로 함께 만드는 기쁨, Music Together'라는 주제 아래 그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합동 공연부터 9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가슴 뭉클한 스테이지까지 각양각색의 스페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27일 오후 9시40분 생방송.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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